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북두의 권 (문단 편집) === 제4부 전승 편 === 수라국을 평정한지 몇 년 후. 켄시로는 북두신권의 다음 전승자로 선택한 라오우의 아들 [[류우]]를 찾아간다. 류우에게 북두신권을 가르치기 위한 전승의 여행. 그리고 완결까지의 내용이다. 초기와 같은 단편 에피소드 식으로 돌아갔으며, 대충 [[코게츠]] 편, 시바국-브랑카국 편, [[보르게]] 편 정도로 나눌 수 있다. 수라국 편까지는 [[파워 인플레]] 같은 게 일어나고 있었으나, 이쯤 되면 작가가 더 이상 [[파워 인플레]]를 일으키는 걸 포기했는지 아예 켄시로를 완전히 무적 캐릭터로 만들어버린다. 전승 편에서 제일 강하다고 볼 수 있는 캐릭터는 [[바란(북두의 권)|바란]]인데 켄시로가 그의 북두강장파를 까며 북두강장파 일격에 날려버릴 수 있는 수준이니 말 다 했다. 국가라 불리는 집단을 때려부수는 건 일도 아니다. 사실 이건 이미 켄시로가 수라편에서 완전히 성장해서 [[완전체]]가 되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겠지만, 북두신권을 완전히 익힌 전승자에게는 적 따위는 없게 되었다. 이미 수라국편에서 켄시로의 이야기는 전부 끝났기 때문. 그렇기에 스토리의 중심은 켄시로가 아닌 류우, 바란, 아삼, 바트 같은 조역이 차지하게 된다. 켄시로는 주로 같이 다니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악역을 쓰러뜨리는 역할을 도맡아 하게 된다. 최후반 들어 파워 조정을 시도했는지 켄시로가 기억상실로 권을 잃게 되지만 아무리 봐도 이런 전개는 무리수라서 그런지 바트의 희생으로 기억을 되찾고 [[보르게|악당]]을 끔살시킨 후 완결이 난다. 완결에서 온갖 고문을 당하고 대형 드릴에 가슴팍이 뚫린데다 보르게에게 치명상을 입어 사망한 바트를 비공을 찔러 살려주는 기적을 보여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